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ASEM]"청년고용 해결, 대학 정책 개선 필수" 글로벌 도전 과제에 대응해 청년고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의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 대학이 자율성을 갖고 교육을 미래지향적으로 바꿔나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2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6차 아셈(ASEM) 교육장관회의'에서 선 시앙양 ASEF 대표는 "제5차 총장포럼에서는 신경제(New Economy)가 청년 고용률 및 대학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며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대학의 교과과정 개선 및 주변국과의 상호작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 "포럼에서 대학이 고용친화적 특성화·취업 | 권성하 기자 | 2017-11-22 10:16 [ASEM]"21세기 교육은 평생교육·직업훈련 위주로 전환돼야" "21세기 교육은 바뀌어야 한다. 교육체계와 내용이 평생교육과 지속적 직업훈련으로 전환돼야 한다."이낙연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6차 ASEM 교육장관회의(The 6th Asia-urope Education Ministerial Meeting, ASEMME6) 개막식에 참석해 "21세기 교육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며 "다양한 사회와 문화, 역사적 배경을 가진 아시아와 유럽 국가들이 공통의 지향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낙연 총리는 이날 "1-3차 산업혁명이 특성화·취업 | 권성하 기자 | 2017-11-21 17:27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50% 넘어, 17년 만에 처음 교육부가 2017년 직업계고 졸업자의 취업률을 조사한 결과 50.6%로 전년(47.2%)보다 3.4%p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이 50% 대를 회복한 것은 2000년(51.4%) 이후 17년만에 처음이다.취업률은 2009년 16.7%를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8년 연속 상승했다. 취업률이 높아지면서 진학률(32.5%)은 전년(34.2%) 대비 1.7%p 낮아졌다.학교 유형별로는 마이스터고 취업률이 93.0%, 특성화고 50.8%, 일반고 직업반 22.4%를 기록했다.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의 취업률은 각각 전년( 특성화·취업 | 권성하 기자 | 2017-11-21 11:11 충남 특성화고교들 취업률 해마다 증가 충남지역의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률과 창업 실적이 해마다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개인별 맞춤형 직업교육을 제공하면서 학생들이 만족하는 취업과 창업 실적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현재 충남에서는 농업계열 7개 학교, 수산계열 1개 학교, 공업계열 12개 학교, 상업계열 12개 학교, 가사계열 2개 학교 등 특성화고 37개교, 마이스터고 4개교등에 1만 5609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충남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20 특성화·취업 | 권성하 기자 | 2017-10-19 17: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