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 - 스내비 이상준 -
너도 사랑이 그리웠구나...
어쩜 그리 하트를 많이 그려넣었니...
수줍게 빼꼼 나온 너...
나도 수줍게 너를 바라본다.
화려하지 아니하고,
소박하고 순백한 것이
좋아보일때도 있다.
마치 속 안의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웃어주는 미소처럼...
사진가 - 스내비 이상준-
사진가 연합 빛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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