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 - 이미경 -
언젠가 나도
당신에 꽃이었던가
언젠가 나도
꽃처럼 당신마음에 웃고 있었던가
그 꽃이 지고 있었을까
그 마음이 져버렸을까
아직도 나는
꽃으로 나를 보던
그대가 그립고 그립다
당신도 그러하실련지요..
(능소화 그리움처럼)
사진가 - 이미경
사진 .글 - 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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