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 김종문 -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고.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으며 고고하게 자라서 아름답게 꽃 피우고 싶은 연꽃의 이제염오(離諸染汚)의 특성을 닮았다고 한다.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다. 사진가 - 김종문 저작권자 © 충청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제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