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과 비전을 찾아
서야중학교(교장 김인섭)는 1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끼와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건전한 직업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진로비전 캠프를 실시했다.
오전에는 내안의 진정한 나를 이해하고 오후에는 나의 꿈과 비전을 찾아 꿈을 다져가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박재현 진로부장은“학생 스스로 꿈과 끼를 찾아보고 체험을 해보면서 올바른 직업 가치관과 인생관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야중학교에서는 자유학기 2년차를 맞이하여 학생들의 진로와 미래직업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진로체험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