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창간이념 및 제호변경

교육입국(敎育立國)/(文化暢達)/정론직필(正論直筆)을 창간이념으로 신문등의 자유와 기능보장에 관한법률 제 12조 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조의 규정으로 2003년 11월 27일 등록 하였으며, 2004년 4월 27일 대청교육문화신문 으로 창간하여 발행 중 2005년 7월 5일 충청교육신문으로 제호 변경 발행.

발행목적

교육발전을 위한 정보를 교육가족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경쟁력 강화와 공공성을 확보한다. 아울러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으로 지역교육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발행

발행내용

충청교육신문은 소셜미디어 시대에 걸맞는 창의적인 교육 콘텐츠를 교육 소비자인 학생과 학부모에게 ‘직접’ 제공하는 미디어를 지향.
- 손에 잡히는 교육정보 및 뉴스 제공
- 미디어 아카이브를 통한 창의적 공익사업 추진
- 입시, 인문사회과학, 문화예술을 망라한 ‘학생·학부모 봉사단’ 운영

신문사 정보

사업자등록번호

162-16-00745

소재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74번길 37 5층

등록번호

대전 아 00141

종별

특수주간

보급지역

대전 충남·북 전지역

보급대상

각 급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과 학부모, 학생

조직도

사장 : 권성하

취재 1부장 : 조남형

취재 2부장 : 박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