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칼럼]김계희 교수의 영어속담 목표를 향해 계속 정진하는 것은 쉽지 않다.그러나 이 속담은 처음엔 효과가 없는 듯하고 더딜지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결국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우리를 일깨워 준다.공무원교육원의 한 연수과정에서 10개월 동안 아침마다 영어를 수업한 경험을 비추어 보면 비록 사전평가에서 성적이 좋지 않은 연수생 일지라도 꾸준히 노력한 결과, 과정이 끝나는 시점에선 성적이 좋았던 연수생보다 훨씬 더 많이 성장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는 느려도, 더디어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성실하게 노력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대학생들도 마찬가지였다.처음은 부족했 칼럼 | 조남형 | 2017-11-30 15:48 [칼럼]임진표 원장의 '토종 영어 바로잡기' ‘너무’우리가 흔히 쓰는 용어 중에 ‘굉장히, 너무, 대단히’ 와 같은 표현은 과장이나 정도를 나타내기 위해서 사용한다. My son likes me too much는 맞는 표현일까요? too much라는 표현을 우리말처럼 모두 ‘너무’로 쓰면 낭패를 당할 수 있다. 부정적인 의미에서는 too를 쓰는 것이 맞다 그러나 위의 예문과 같이 긍정적인 상황에서는 too가 아니라 so를 쓰는 것이 맞다. My son likes me so much. (아들은 나를 너무 좋아한다. 칼럼 | 조남형 | 2017-11-15 09:00 전우람쌤의 과학 이야기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했던 알프레드 노벨의 사망일인 매년 12월 10일이면 스웨덴의 스톡홀롬에서 노벨상 수상식이 열린다. 과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볼 수 있는 노벨상은 문학상, 화학상, 물리학상, 생리학상, 평화상, 경제학상으로 총 6개의 분야에서 시상을 한다. 1901년에는 경제학을 제외한 5개의 분야에서만 시상을 했지만 1969년부터 경제학분야가 추가되어 총 6개의 분야로 확대 되었다. 노벨이 기부한 3100만 크로나를 기금으로 노벨재단을 설립하여 노벨의 유언대로 인류의 복지에 공헌한 사람이나 단체에게 상장과 메달 그리고 칼럼 | 조남형 | 2017-11-08 09: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