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갤러리 - 노오란 산수유 아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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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제
  • 승인 2017.03.21 0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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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새미로 김정국-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딸 예원아

아침햇살보다 빛나고

이슬보다 투명하고

꽃들보다 더 예쁜 천사가 있단다

그런 천사가 너여서

그리고 내 딸이여서

너무 행복하다

사진속의 미소처럼

언제나 행복하게 자라주길 바란다

 

사진. 글 -온새미로 김정국

 

밴드 - 사진배틀 전라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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