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온새미로 김정국-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딸 예원아
아침햇살보다 빛나고
이슬보다 투명하고
꽃들보다 더 예쁜 천사가 있단다
그런 천사가 너여서
그리고 내 딸이여서
너무 행복하다
사진속의 미소처럼
언제나 행복하게 자라주길 바란다
사진. 글 -온새미로 김정국
밴드 - 사진배틀 전라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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